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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자동 주식모으기 매수 방법

  • 기준

요즘 매달 정해진 금액으로 주식을 자동으로 사 모으는 방식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적금처럼 꾸준히 금액을 적립하면서도 주식 투자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한국투자증권의 국내주식 모으기는 어떻게 운영되나!

국내주식 모으기는 KRX 거래종목을 기준으로 제공되며, 주문도 KRX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신규로 등록하면 바로 그날부터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날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록 당일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으니 조급해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변경이나 해지를 할 때 주의할 점

투자 주기나 금액을 변경하거나, 서비스를 해지하거나 중지하는 경우에도 등록이 완료되는 시점부터 적용된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본다.

만약 상태가 바뀌기 전에 이미 접수된 주문이 있다면, 그 주문 중 아직 체결되지 않은 수량에 한해서는 고객이 직접 정정 또는 취소 주문을 통해 처리해야 한다. 시스템이 알아서 취소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 같다.

주문은 언제 접수되고,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

국내주식 모으기의 주문접수는 오전 10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에 실행된다고 한다. 만약 오전 시간대에 주문접수가 실패했다면, 그 실패 사유가 해소되었을 경우에 한해 오후 2시경 다시 한 번 주문접수를 시도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한 번 실패했다고 해서 완전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재시도 기회가 한 번 더 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매월 말일을 투자일로 설정해둔 경우라면, 실제 투자일이 달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2월은 28일, 3월은 31일, 4월은 30일처럼 매달 마지막 날짜가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 주기를 ‘매월’으로 설정했을 때 예약일이 공휴일이나 휴장일과 겹치는 경우에는 그 전 영업일에 주문접수가 시도된다고 한다.

달력을 보면서 정확한 투자일을 따져보는 습관이 필요해 보인다.

가장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국내주식 모으기 주문이 체결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생각한다.

접수까지는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더라도 시장 상황에 따라 주문 수량 중 일부만 체결될 수 있다. 자동으로 설정해두었다고 해서 항상 원하는 만큼 매수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이외에도 K-OTC 위험고지에 미등록된 계좌는 국내주식 모으기에 등록은 되어 있더라도 실제 주문 접수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시스템 변경이나 주문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서는 시세전송이 지연되거나 누락되어 자동매수 주문이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국내주식 모으기가 실패하는 이유

주문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지 않는 경우도 몇 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다.

먼저 주문 가능한 금액이 부족한 경우가 있고, 매수하려는 종목이 거래정지나 관리종목, 투자위험·투자경고·투자주의 등 시장조치 대상이거나 상장폐지 또는 종목코드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도 실패할 수 있다.

그밖에 계좌 자체가 거래정지된 상태이거나, 사고 등록과 같은 기타 사유로 인해 주문 접수가 불가능한 상태인 경우에도 실패로 이어진다고 한다.

한국투자증권 국내주식 자동 주식모으기 매수 방법

한투 앱을 실행하고 홈 화면 맨 하단 좌측에 3줄(≡) 메뉴를 눌러주고 주식에서 주식모으기에 들어간다.

상단에 한국(국내주식)을 선택하고 모으기할 종목을 검색해서 선택한다.

주식수, 모으기 기간/주기를 선택하고 설정을 완료한다.

설정한 모으기는 나의 조식 모으기에서 종목 우측 점 3개 아이콘을 눌러 변경/모으기 일시정지/모으기 해지 삭제를 해줄 수 있다.

국내주식 모으기는 분명 편리한 자동투자 방식이지만, 등록만 해두면 모든 것이 알아서 처리되는 완전 자동 시스템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주문 시간대, 체결 보장 여부, 실패 사유 같은 기본적인 운영 원리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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