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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미국주식 소수점 매수 주문 방법

  • 기준

비싼 미국 주식을 보고 있으면 한 주 가격이 왜 이렇게 비쌀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한다. 좋은 회사인 건 알겠는데, 한 주 사려면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백만 원이 넘게 필요하니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이런 고민을 덜어주는 게 바로 소수점 투자다.

신한투자증권의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는 1주 단위가 아니라 원하는 금액만큼 쪼개서 주식을 살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천 원으로도 미국 우량주를 살 수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셈이다.

가장 큰 장점은 비싼 주식을 아주 작게 나누어 살 수 있다는 점이다.

신한투자증권에서는 미국 우량주를 0.00001주 단위까지 쪼개서 살 수 있다. 한 주에 수백 달러 하는 주식이라도 내가 가진 돈에 맞춰 사면 되니 시작하는 부담이 확 줄어든다. 최소 주문 금액도 0.01달러라 소액 투자에 딱이다.

여기에 정기투자 기능을 활용하면 적금을 붓듯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금액을 자동으로 모을 수 있다. 한 번에 큰돈을 넣기보다 매달, 매주 조금씩 모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해외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 제일 번거로운 게 환전이다. 얼마를 달러로 바꿔둬야 하나 고민되는데, 소수점 투자는 이런 과정이 필요 없다.

원화로 바로 주문하면 실제로 거래가 성사된 금액만큼 알아서 달러로 바꿔준다. 쓸지 안 쓸지 모를 돈을 미리 환전해둘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미 계좌에 달러가 있다면 달러를 먼저 쓰고, 모자란 금액만 자동으로 환전되니 환전 타이밍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돼서 편하다.

주문 시간은~

주문과 취소는 한국 시간으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가능하다.(미국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 시간씩 앞당겨져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모든 미국 주식이 다 되는 건 아니고, 소수점 거래가 가능하도록 지정된 종목만 거래할 수 있다.

  • 배당금: 소수점 수량만큼 딱 맞춰서 들어온다.
  • 주주 권리: 배당은 나오지만 주주총회에서 투표할 수 있는 권리(의결권)나 새로 발행하는 주식을 우선적으로 받을 권리(유상증자)는 없다.

소수점 주문은 버튼을 누르자마자 즉시 사지는 방식이 아니다.

여러 사람의 주문을 모아두었다가 미국 시장이 열릴 때 한 번에 주문을 넣는다. 이때 가격은 그날 거래된 주가와 거래량을 종합해 계산한 하루 평균 가격(VWAP)으로 결정된다.

그래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 수수료: 거래 금액의 0.25%가 기본 수수료다. 다만, 너무 적은 금액을 거래해서 계산된 수수료가 0.01달러 이하로 나오더라도 최소 수수료 0.01달러는 무조건 나간다.
  • 통장 잔액 관리: 주가가 갑자기 크게 오르면 예상보다 비싸게 사져서 결제할 돈이 모자라는 상황(미수)이 생길 수 있다. 계좌에 예수금을 조금 여유 있게 넣어두는 게 안전하다.
  • 세금: 1년 동안 사고팔아서 얻은 이익 중 250만 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만 22%(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의 세금이 붙는다. 1년 총 이익이 250만 원 이하라면 세금을 내지 않는다.

신한투자증권 해외주식 미국주식 소수점 매수 주문 방법

신한투자증권 앱(신한SOL증권)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 맨 하단 오른쪽에 3줄 모양(≡) 메뉴를 눌러줍니다.

화면이 이동하면 주식/파생에서 국내/해외주식을 선택합니다. 우측 메뉴를 아래로 내려서 소수점 투자하기에 들어갑니다.

국내와 해외 중에 해외를 선택하고 매수 주문할 미국주식(해외주식) 종목을 검색해서 선택합니다.

주문 금액을 입력하고 하단에 투자하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소수점 투자는 당장 단타로 사고파는 사람보다는, 비싼 우량주를 소액으로 꾸준히 사 모으고 싶은 투자자에게 참 유용하다.

바로 체결되지 않고 하루 평균가로 거래된다는 점, 최소 수수료와 주주 권리 제한 같은 특징만 잘 알고 활용한다면 부담 없이 주식 모으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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