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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조건 자동주문 매수 매도 거래 방법

  • 기준

바쁜 일상 속에서 주가 창만 들여다볼 수 없는 투자자분들을 위해 토스증권이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바로 조건주문인데요.

내가 원하는 가격이나 수익률을 미리 설정해두면, 조건이 충족되는 순간 토스증권이 알아서 주문을 넣어주는 똑똑한 서비스입니다.

조건주문은 특정 종목의 가격이나 수익률이 내가 정한 수준에 도달했을 때, 미리 설정한 매매 주문(사기 또는 팔기)을 자동으로 실행해주는 기능입니다.

24시간 언제든 등록할 수 있어, 밤낮없이 시장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줍니다.

조건주문은 조건이 맞으면 주문을 접수해주는 기능이지, 체결(거래 완료)을 100%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주문이 들어갔더라도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꼭 유의해야 합니다.

토스증권의 조건주문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 가격 지정 주문: 내가 원하는 특정 가격에 도달했을 때 주문이 나갑니다. 예를 들어 “A 종목이 10,000원이 되면 사줘!”라고 설정하는 식입니다.
  • 수익률 지정 주문: 내 평단가 대비 수익률을 기준으로 합니다. “수익률이 10%가 되면 팔아서 익절(이익 실현)해줘!” 혹은 “손실이 -5%가 되면 손절해줘!”와 같이 설정할 수 있으며, 이때는 현재 시장 가격(시장가)으로 주문이 접수됩니다.
  • 하나만 체결 주문: 두 가지 조건을 동시에 걸어두고, 먼저 도달하는 조건 하나만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익 실현과 손절을 동시에 걸어두고 싶을 때 아주 유용합니다.

운영 시간은 어떻게 되나?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모두 이용 가능하지만, 시장마다 운영 시간이 다릅니다.

코스피, 코스닥 종목이 대상이며, 평일 정규장 시간(09:00 ~ 15:20) 동안 감시가 이루어집니다.

뉴욕증시(NYSE), 나스닥(NASDAQ) 등이 대상입니다. 특히 미국 주식은 정규장만 감시할지, 아니면 낮 시간대인 데미마켓까지 포함해 장 상관없이 감시할지 선택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주문을 등록한 날부터 내가 설정한 종료일까지 유효하며, 종료일의 장 마감 시간과 함께 종료됩니다.

내 주문이 갑자기 멈추거나 사라졌다면!

잔고 부족, 주식을 살 돈이 부족하거나, 팔 주식이 없을 경우 주문이 나가지 않고 일시 정지됩니다.(이때는 부족한 수량을 제외하고 가진 금액/수량만큼만 주문이 실행됩니다.)

관리종목 지정, 정리매매, 주식 분할/병합, 상장폐지 등 종목에 특별한 이슈가 생기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주문이 정지되거나 종료됩니다.

토스증권에서는 전체 조건주문을 최대 1,000개까지, 종목당은 최대 100개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토스증권 조건 자동주문 매수 매도 거래 방법

토스 앱을 실행하고 메인화면 맨 하단에 증권을 선택합니다.

증권 화면으로 이동했다면 오른쪽 상단에 3줄(≡) 모양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서비스에서 주식에 들어갑니다.

주문 항목에서 조건주문을 선택합니다.

하단에 조건 주문 추가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주문할 종목을 검색하고 선택해서 구매할 가격, 주문 수량, 주문 유지 기간을 설정합니다.

설정한 자동주문은 조건주문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건 종목을 터치하시면 주문 켜기/끄기, 수정 변경, 삭제(취소)할 수 있습니다.

조건주문은 세금과 수수료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또한 시장 가격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에는 내가 설정한 가격보다 조금 더 높거나 낮은 가격에 체결될 수도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시면 좋습니다.

만약 조건이 충족되어 이미 주문이 접수된 상태라면, 해당 설정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대신 접수된 주문 자체를 취소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