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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통합증거금 신청 또는 해지 쉽게

  • 기준

해외 주식을 거래할 때 가장 번거로운 것 중 하나가 바로 환전입니다.

밤사이에 급하게 주식을 사고 싶은데 환전을 미리 안 해둬서 당황한 적 있죠.

메리츠증권의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통합증거금이란 한마디로 환전 없이 바로 주식을 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가진 원화(KRW)는 물론이고, 보유 중인 외화(USD, JPY, HKD, CNY)를 모두 합쳐서 국내외 주식 매수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식을 산 뒤 부족한 금액은 결제일에 맞춰 자동으로 환전되므로 투자자가 일일이 환전 화면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몇 가지 기본 조건이 필요합니다.

종합매매 계좌, Super365 계좌, WRAP(통합예탁) 계좌 등에서 가능합니다.

반드시 해외주식거래가 신청되어 있어야 하며, 위탁증거금 등급이 증거금 100%(수수료 포함)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국내외 주식 주문 시 내가 가진 모든 통화가 합산되어 주문 가능 금액으로 표시됩니다.

주식을 매수할 때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자금이 사용됩니다.

자금 사용 우선순위

해당 시장 통화 → 원화(KRW) → 미국 달러(USD) → 홍콩 달러(HKD) → 중국 위안(CNY) → 일본 엔(JPY)

예를 들어, 미국 주식을 살 때 달러가 모자라면 내 계좌에 있는 원화가 먼저 사용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다른 외화들이 순서대로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자동 환전과 환율은 어떻게 적용되나요?

실시간 처리, 매수 시점에는 별도의 수동 환전이 필요 없습니다.

결제일 자동 환전, 주식 매수 결제일에 부족한 금액만큼 메리츠증권이 고시한 환율로 자동 환전 처리됩니다.

환전 증거금, 환율 변동에 대비해 매수 시점에 약 5% 정도의 여유 자금을 증거금으로 추가 징수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편리한 서비스지만 이외 참고사항들도 있습니다.

이용 시 적용되는 환율은 직접 환전할 때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환율이 급격하게 변할 경우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하거나, 드물게 미수금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계좌에 미결제 주식이나 미체결 주문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서비스 해지가 불가능하므로, 정리가 완료된 후 해지해야 합니다.

메리츠증권 통합증거금 신청 신청 또는 해지 방법

메리츠 SMART 앱을 실행합니다.

메인 화면 맨 하단 좌측에 3줄(≡) 모양 메뉴를 눌러줍니다.

해외주식에서 통합증거금 서비스 신청/해지에 들어갑니다.(우측 화면 하단에 표시)

거래할 계좌를 선택합니다.

영문명과 증거금등급을 확인하고 변경이 필요하다면 변경하기 글자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계약서류 제공 방식을 선택해서 신청 완료하시면 됩니다.

신청 후에는 해당 화면에서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통합증거금 서비스는 국내외 주식을 통화 구분 없이 자유롭게 거래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번거로운 환전 절차를 생략하고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싶다면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