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을 통해서 주식 거래를 하고 있다면 예수금 조회 확인과 출금 이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메리츠 SMART 앱을 통해서 간편하게 이용해 볼 수 있는데요.
이체 한도와 시간대는!
이체는 거의 24시간 운영됩니다. 새벽 00시 20분부터 밤 23시 50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지만 법인 계좌에서 타행 이체할 경우에는 오전 07시부터 밤 23시 30분까지만 가능하니 이점 참고하세요.
이체 한도는 보안 매체에 따른 보안등급별 한도와 본인이 직접 설정한 고객지정 한도 중 더 낮은 금액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간편이체, 복잡한 절차 없이 보내는 간편이체는 하루 최대 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이는 전체 이체 한도에 포함됩니다.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신다면 지정된 기기에서만 간편이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금계좌 지정 서비스, 만약 이 서비스를 신청하셨다면, 미리 등록하지 않은 계좌로 보낼 때는 지정된 미지정 계좌 한도 내에서만 이체가 가능합니다.
금융거래 목적 확인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한도제한 계좌의 경우, 하루 이체 한도가 100만 원으로 제한됩니다.
이 제한을 풀고 싶다면 금융거래 목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앱 내의 한도제한 계좌 해지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체할 곳이 많다면 하나씩 따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최대 5건까지 한 번에 등록해서 한꺼번에 이체할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이체 가능 예수금
예수금 이체와 출금 가능 여부는 해당 금액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현금인지 아니면 주식을 매도해서 생긴 돈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래 계좌에 있던 현금이라면 언제든지 바로 이체가 가능합니다.
근데 주식을 매도한 대금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내주식 시장은 매매 체결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3일째(T+2) 되는 날에 최종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주식을 팔았다면, 그 돈은 수요일이 되어야 실제 내 계좌로 완전히 들어와 출금이 가능해집니다.
참고로 매도 직후에 예수금 항목에 금액이 찍히더라도, 이는 결제 예정 금액을 보여주는 것이라 당장 이체는 안 될 겁니다.
출금 가능 금액은 D+2 항목을 확인해야 됩니다.
만약 미수거래를 이용 중이거나 결제해야 될 대금이 남아 있는 경우, 예수금이 있어도 해당 금액만큼 출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메리츠증권 예수금 조회 및 이체 출금 방법
메리츠 앱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 하단 왼쪽에 메뉴(≡)를 눌러줍니다.
화면이 전환되면 상단에 주식 파생을 선택하고 국내주식 항목에서 예수금 메뉴에 들어갑니다.

상단에 계좌를 선택하면 추정예수금 D+1, D+2, 출금 가능 금액을 조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체 출금을 하기 위해서는 상단에 자산 뱅킹을 선택하고 원화이체에 들어갑니다.

보낼 은행/증권사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이체할 금액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이체가 한 번 완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돈을 보내기 전, 받는 사람의 정보와 금액이 맞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체 후에는 결과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는지 내역에서 꼭 체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