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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국내주식 예약주문으로 매수 매도 자동화하기

  • 기준

주식 시장은 열려 있는데 다른 일 때문에 바빠서 시세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바로 예약주문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메리츠증권에서도 이 예약주문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장이 끝난 후인 오전 10시부터 다음 영업일 오전 7시 50분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신청된 주문은 바로 시장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순차적으로 전송됩니다.

NXT(시간외 단일가 등)은 오전 7시 50분에 주문 내역이 생성되어 8시에 전송됩니다.

KRX(정규장)는 오전 8시 15분에 주문 내역이 생성되어 8시 30분에 전송됩니다.

주의할 점은 예약주문 접수가 불가능한 시간에는 취소 또한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미 주문이 전송된 이후에 취소하고 싶다면, 예약주문 화면이 아닌 일반주문 화면에서 취소해야 합니다.

한 번 설정하면 캘린더 기준으로 최대 90일까지 예약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주문을 넣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어 장기적인 매매 계획을 세우기에 좋습니다.

투자자의 전략에 맞춰 세 가지 유형을 제공합니다.

1, 일반예약

가장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바로 다음 영업일에 딱 한 번 주문을 실행합니다.

2, 기간잔량

내가 설정한 기간 동안 목표한 수량을 채울 때까지 주문을 반복합니다.

예를 들어 100주를 예약했는데 오늘 30주만 체결됐다면, 내일은 남은 70주에 대해서만 자동으로 주문이 나갑니다.

중간에 주문을 정정해서 체결된 수량도 똑똑하게 합산하여 계산되며, 수량이 모두 채워지면 예약은 자동으로 종료됩니다.

3, 기간예약

설정한 기간 동안 매 영업일마다 동일한 수량을 반복해서 주문합니다. 적립식 투자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방식입니다.

이외 참고사항들

예약주문을 넣을 때는 일반주문과 달리 입력 시점에 증거금이나 잔고를 체크하지 않습니다.

즉, 주문은 일단 접수되지만, 실제로 주문이 실행되는 당일 아침에 돈이 부족하거나 주식이 모자라면 주문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약주문을 이용하신다면, 주문 실행 당일 아침에 반드시 거래소 주문 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격 제한폭 등도 입력 시점에는 체크하지 않으니 신중하게 가격을 결정해야 합니다.

안정적인 거래 시스템 운영을 위해 계좌별로 예약주문이 가능한 종목 수에 제한이 있는데요. 코스피는 최대 14개 종목, 코스닥은 최대 9개 종목입니다.

이 범위를 초과할 경우 프로그램 매매 호가 대상이 될 수 있어 제한을 두고 있으니, 여러 종목을 분산 투자한다면 한도를 참고하세요.

메리츠증권 국내주식 예약주문 매수 매도 거래 방법

본인 휴대폰에서 메리츠증권 SMART 앱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 맨 하단 좌측에 삼성(≡) 메뉴를 눌러줍니다.

화면이 이동하면 국내주식 항목에서 예약주문에 들어갑니다.

상단에 돋보기 모양을 놀러 주문한 종목을 검색해서 선택합니다.

계좌번호 바로 아래에 예약매수 또는 예약매도를 선택합니다. 예약 후에는 예약내역/취소와 처리결과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수가격, 매도수량을 입력합니다.

지정가 바로 아래에 일반예약을 눌러봅니다.

그럼 예약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예약, 기간(잔량), 지정수량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약 확인은 예약내역/취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택해서 일괄 취소도 가능합니다.

처리결과에서 꼭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