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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정기예금 금리 높은 곳! 앱으로 특판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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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주식 시장은 불장인데 전쟁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마음 편히 돈 맡길 곳 찾기가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은행 금리가 예전만 못하다고 하지만, 조금만 발품(아니 손가락품!)을 팔면 여전히 매력적인 곳들이 숨어 있습니다.

바로 농축협 정기예금인데요.

집 근처 농협 창구만 가보면 금리가 별로라서 돌아서곤 합니다.

하지만 농축협은 각 지점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금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살펴보니 3.40%에서 많게는 3.60%까지 주는 곳들이 꽤 보이더군요.

심지어 어떤 분은 4.2% 상품도 보셨다고 하고, 적금의 경우 지방은 5%대 특판이 나오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이런 높은 금리는 보통 반짝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입 기간이 딱 일주일 정도로 짧은 특판 상품들이기 때문이죠.

농축협 숨은 고금리 노다지, 앱에서 찾는 법

직접 전화를 돌릴 필요 없이 NH스마트뱅킹 앱 하나면 전국 1등 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몰 메뉴에 들어갑니다.

농·축협 탭을 선택하세요.

한정수량! 특판상품 보러가기 버튼을 누르면 전국에서 이자를 가장 많이 주는 지점이 한눈에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최근 점촌 농협 같은 곳은 6개월만 맡겨도 3.55% 이자를 주기도 했습니다.

멀어서 어떻게 가나 걱정하실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인터넷 원격으로도 가능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지방 농협 창구에 현금이 부족해서 기계로 찾으라고 할 정도로 돈이 귀해졌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점입니다.

주식이나 코인 시장이 워낙 뜨겁다 보니 정기 예금에 있던 돈들이 대거 이동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현금의 가치를 생각하게 됩니다.

모두가 주식으로 달려갈 때, 내 자산의 일부는 이런 튼튼한 예금에 안전하게 묶어두는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쟁 같은 대외 변수가 여전한 상황에서 3.6%의 확실한 수익은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