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증권(NH투자증권)에서 제공하는 나무팜은 주식 투자를 어렵게 생각하는 초보자들도 마치 농장을 가꾸듯 재미있고 친근하게 해외 주식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입니다.
보통 미국주식(해외주식)은 한 주의 가격이 비싸서 선뜻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은데요.
나무팜은 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나누어 원하는 금액만큼만 투자할 수 있어 단돈 1,000원으로도 우량주나 ETF를 내 포트폴리오에 담을 수 있습니다.
투자의 과정을 씨앗을 심고 물을 주어 수확하는 농사 과정에 비유했기 때문에, 내 주식이 자라나는 모습을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해외주식 거래나 소수점 주문이 처음이라면 먼저 관련 이용 약관을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필수 약정 확인이 끝나면 곧바로 원하는 종목을 찾아 투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만약 기존에 이미 소수점 잔고를 보유하고 있던 분들이라면 계좌 내 종목마다 자동으로 밭이 생성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통해 이미 약정을 등록했다면 나무팜에서도 동일한 규칙으로 투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투자 대상은 NH투자증권에서 엄선한 해외 주식과 ETF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혹시 본인이 투자하고 싶은 종목이 목록에 없다면 서비스 안내 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남겨 추천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그때그때 내가 원하는 금액만큼 주식을 사는 방식은 물주기라고 부르며, 일정한 기간을 정해두고 정기적으로 꾸준히 주식을 모아가는 방식은 자동 물주기라고 표현합니다.
이렇게 주문을 넣으면 실시간으로 즉시 체결되는 것이 아니라, 현지 거래소의 정규장이 열린 후 증권사의 체결 규칙에 따라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주문 시점의 가격과 실제 체결 시점의 차이로 인해 예상했던 수량과 실제 배정받는 수량이 조금 다를 수 있으며, 최종적인 실행 결과는 다음 날 오전 10시 이후에 상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전한 1주~
이렇게 꾸준히 물을 주어 소수점 주식들의 합이 온전한 1주가 되면 화면의 게이지가 붉게 변하며 ONJU 배지가 나타납니다.
이때 1주 단위의 온전한 주식으로 전환을 신청할 수 있는데, 온주 전환은 마지막 주문이 체결된 후 영업일 기준 2일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일단 온주로 전환이 완료되면 그때부터는 일반 해외 주식 잔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매도할 수 있습니다.
비용 측면에서는
기본적으로 0.25%의 매매 수수료가 적용되지만, 만약 기존에 해외 주식 수수료 우대 혜택을 받고 있는 고객이라면 소수점 거래 시에도 동일한 우대 세율이 적용됩니다.
다만 주식을 팔 때는 매도 체결 금액의 약 0.00278%에 해당하는 SEC Fee가 세금으로 추가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무증권(NH투자증권) 미국 해외주식 소수점 매수 주문 방법
본인 휴대폰에서 나무증권 앱을 실행하고 메인 화면 맨 하단 왼편에 삼선 모양(≡) 메뉴를 눌러줍니다.
전체 메뉴 화면으로 이동하면 투자하기에서 해외 항목을 보시면 미국주식 나무팜이 있습니다. 터치합니다.

처음이라면 안내에 따라 소수점 거래 신청을 진행하고 하단에 더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소수점 매수 주문할 종목을 검색해서 선택합니다.

천원 또는 매수 금액을 입력해서 소수점 매매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소수점 단위로 보유한 주식은 다른 증권사로 옮길 수 없으므로, 타사로 주식을 보내고 싶다면 반드시 1주를 채워 온주로 전환한 뒤에 신청해야 합니다.
시장 상황이나 계좌의 예수금 부족 등 예기치 못한 사유로 자동 주문이 실행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하듯 계좌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